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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용 전자장비 수리 및 구매대행 플랫폼
엔지니어스톡입니다!
요새 ‘OpneAI’라는 IT기업이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ChatGPT’ 가
전세계적인 화제가 되었죠.
이에 국내에서도 네이버, 통신사 등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대응책을 내놓고 있어요.
전세계가 인공지능, IT에 몰두하며
앞다투어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DX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란?
DX(Digital Transformation)
말 그대로 디지털로의 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
** DT라고 부르지 않고 DX라고 부르는 이유는,
서양권에서는 Transformation을
X로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기술들을 사용하여 기존의 아날로그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대체하는 과정을 의미해요.
특히 우리는 지난 몇년간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을 겪으며
언택트, 디지털, 자동화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발전해왔어요.
즉,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디지털전환(DX)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이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는
선두 기업이 가져야할 필수 역량이 되었고,
이제는 업종이나 산업에 관계없이
추구해야 할 경쟁력이 된 것이죠.
모든 것이 디지털로 전환되는 시대에
빠르게 발맞추지 못한다면,
그 기업은 도태될 테니까요.
DX , 어떻게 가능할까?
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등의 기술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디지털로의 전환에서 모든 것은 정보화 되고
데이터로 쌓이게 됩니다.
이 데이터는 매우 광범위해서 사람이 처리하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데이터들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한 '빅데이터' 기술이 발달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잘 보관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술이 발달하며
이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것이죠.
챗 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도
수많은 사람들의 빅데이터를 전부 수집하고 분류해서
거대한 클라우드에 저장해놓고,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시시각각 조합해서
그럴싸한 답변을 생성하는 원리로 돌아가는 것 처럼요.
기업들의 DX 활용사례
1.가전업계
가전업계에도 DX 바람이 불고있어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확산된 디지털·비대면 시스템은
가전업계 DX 촉매제로 작용했습니다.
청호나이스는 올해 현장 방문판매 인력이
사용하는 플랫폼을 자체 개발한다고 해요.
기존에 사용하던 외주 시스템은
사내직원과 방판직원간 데이터 공유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자체적인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과 본사간 지원 효율성을 높인다고 해요.
구본학 쿠쿠 대표는 올해 초 신년사에서
'디지털 전환 강화'를 언급하며
DX를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어요.
이에 올해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자재, 물류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창고관리시스템(WMS)을 도입한다고 해요.
또한 최근 로봇청소기, 써큘레이터 등
생활가전 제품들을 대거 출시함에 따라
밥솥, 정수기에 일부 적용됐던
IoT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해 IoT 가전 시대에 대응한다고 합니다.
2.자동차 업계
전기차, 자율주행이 등장한 후로
자동차 업계에서 DX는 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경쟁력이 되었어요.
글로벌 기업들은 자동차 개발에 DX를 어떻게 적용했을까요?
" OTA 기술 "
자동차 계의 디지털 변화 중 하나인
OTA기술은 Over The Air 의 줄임말로
실시간 무선 업데이트 기술을 말해요.
*OTA : Over The Air
자동차에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수정∙추가∙삭제하는 업데이트
핸드폰이나 컴퓨터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처럼
실시간으로 차량 기능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기존에는 차에 문제가 생기면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수리하거나,
자동차 출시 후 기술적인 업그레이드 필요할 경우,
기술력을 한 번에 업그레이드 해 신차를 출시하곤 했죠.
하지만 위 기능을 탑재한 차량은
우리가 흔히 하는 핸드폰 업데이트 처럼
간단하게 원격으로 기능을 업데이트 할 수 있답니다!
전기차 하면 떠오르는 테슬라는
2012년 OTA 기술을 처음으로 차에 도입했고
2014년부터 OTA를 전 차종에 적용하고 있어요.
주행 데이터뿐만 아니라
각 부품의 사용빈도, 배터리 성능 등에 관한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 중입니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조합 변경, 부품 통합, 불필요한 사양 제거 등을
신속-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죠.
더 효율적으로 차를 개발할 수 있고,
필요한 자원도 지속적으로 낮출 수 있어,
차를 개발하는 여러 분야∙부서에
차량 데이터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차 ‘개발’ 단계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판매, 관리, AS에서 온라인·비대면 서비스 확대는
디지털 전환의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앱에서 차량 견적 비교와
정비 예약, 결제 등이
한 번에 가능한 서비스가 바로 그 예시죠.
가격, 품질, 옵션 비교와
리뷰 검색 등도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있어,
소비자들은 예전처럼 직접 발품을 팔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정보 수집이 가능해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출처: [모빌리티 인사이드] #31 미래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DX)의 시작, 정순인 책임연구원
이처럼 국내외 산업계에서는
산업 종류를 막론하고 DX를 서두르고 있어요.
소비자의 삶의 패턴도 전부 디지털화 되었기 때문이죠.
한국생산성본부가
8개 주요 산업군 중소기업
1650개사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 42.7%가
DX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조사기업 25.8%는 현재 DX를 추진 중이며,
52.9%도 추진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산업계의 변화에 발 맞추어
산업용 전자장비 수리 플랫폼인
저희 엔지니어스톡도!
자동 수리 접수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 있고,
상담 챗봇 시스템 개발을 기획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중에 있어요!
또한, 앞으로의 우리 삶과 산업 전반에
디지털로의 변화가 가속화 될수록
각종 전자장비들의 신속한 유지 및 보수는
필수적이어 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스마트 홈, 주거 환경의 IOT 발전과 더불어
공장에는 점점 더 사람이 사라지고
자동화 설비들과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 기술이 차지할 테니까요!
모든 것이 자동화, 디지털화 될수록
각종 전자장비의 고장은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겠죠.
소프트웨어는 원격 조종이 가능하지만,
하드웨어가 파손되거나, 고장이 발생하면
아직 스스로 재생하는 능력까진 없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엔톡이 있으니까요 ㅎㅎ
저희 엔지니어스톡은 각종 산업용 전자장비를
수리하는 플랫폼입니다!!
모든 기계 설비에 필수로 들어가는
PCB, 인버터, 서보드라이브, HMI
뿐만 아니라
파워서플라이, 실험용 전자장비, PLC
계측기, 컨트롤러, 산업용 PC 까지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신속, 정확하게
점검하고 진단하여
빠른 정상화를 도와드릴 수 있어요!
엔지니어스톡의 수리 프로세스는 위와 같아요.
고장상담, 기술문의 등
엔톡이 필요할 땐 주저말고 전화 주세요!
항상 한결같은 친절한 서비스로
응대 도와드리겠습니다 : )
앞으로 도래할 DX 시대에 꼭 필요한 !!
산업용 전자장비 수리 및 구매 플랫폼
엔지니어스톡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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