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이목을 끌고있는 제4차 산업혁명!!
그걸 이미 알수 있었던 건, 국내에서 전시회 열었던 스마트공장엑스포 + 오토메이션 월드 전시회
▲ 포스팅을 보면, 전부 사진을보면 인간들이 만들어낸 로봇들이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자료출처 : https://youtu.be/U3f7YBJRBe0
(ebs 신년특집 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1차 산업혁명 >> 기계식 생산은 인간의 노동을 기계도 대체했다.
3차 산업혁명 : 디지털 혁명 >> 살짝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기계는 똑똑해지기 시작했다.
(컴퓨터, 인터넷)
4차 산업혁명 현재 >> 인간 대신에 로봇이 생산을 시작했다
(사물인터넷, 모바일, 3D프린터, 로봇, 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은 쓰나미와 같이 몰려올 것입니다.
그 속도는 엄청나게 빠를 것입니다."
- 클라우스 슈밥(세계 경제포럼 회장)
이미 전세계 시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미국의 뉴욕, IBM 왓슨 연구소
인공지능개발에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알파고보다 앞서 인간퀴즈왕에게
앞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난 후, 왓슨은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지금은 의료쪽으로 질병을 치료하고 암환자를 위한 지능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이미.. 의료기술에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 정보만 입력하면 몇초만에 치료법을 알려줍니다. 의료계의 혁명이라 볼수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선두하고 있는 독일!
소프트웨어로 데이터를 갖고있는 빅데이터 SAP, 각각 쌓여있는 데이터들마다
인공지능으로 기계학습을 합니다.
4차산업으로 생겨난 공장에서 자유자재로 생산 라인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아디다스에서 시작이죠.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생산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3D프린트로 인해 고객이 원하는 자동차까지 생산까지..(ㅎㄷㄷ)
이미.. 지멘스에서는 한명의 고객을 위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대단)
독일을 대표하는 지멘스는 스마트공장으로 시작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만약 오류가 생긴다면 간단하게 클릭하나로 원인을 찾는다고.. 그만큼 정확합니다.
싼값과 좋은 품질 그리고 빠르게 받아볼수 있는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에어컴프레셔라는 공업용 공기압축기는 스마트공장으로 서비스 사업을 구축했습니다.
기계안에 데이터를 투입하고 생산으로 고객들에게 기계에 대한 데이터로 정보를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그냥 파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품과 관련된 서비스, 제품 분석등으로
정보를 알게되며, 점점 스마트 공장은 확장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로봇 요리가사 개발되었고,
미국과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의사가 등장합니다.
현재 지금은 사물인터넷으로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는 계속 출시하고있습니다.
스마트공장으로 전환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2025년 발생할 티핑포인트 설문조사 결과
그러나..
꼭 4차산업혁명을 장미빛으로 볼수만은 없습니다..
인간이 설 수있는 자리가 사라진다는 것에 단점을 들수 있습니다.
과거 산업혁명
현재 산업혁명
결국,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미국정부에서는 4차산업을 기복제가 될수있도로고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은 개인에 역량에 따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고 아이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만큼 4차산업에 대한 폭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강아지로봇도 만들고, 가족들과 와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직접 만들어보고, 만져보는 것에
혁신이자 창조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메이커운동은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만들수 있다는 거죠!
제조업을 만들어진 것은 3D프린트로 이어집니다.
어느 미국 스타트업에서는 3D로 자동차를 제조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차량개발을 온라인에 공개하면서 공유하면서 기술을 독점하지않고 다른 방식으로 혁신을 바뀌었습니다.
메이커 페어의 가치는 서로간의 공유로 인간을 위한 기술 혁신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독일은 미래를 위해 현장을 돌며 정부와 기업이 근로자들을 지원을 어떻게 할껀지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일은 인더스트리4.0으로 노동조합과의 협력은 '근로 환경의 자동화'라는 토론이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즉, 인더스트리4.0은 노동자를 위한 프로젝트로 보면됩니다.
책상대신, 가상현실로 코딩을 흥미롭게 배우는 방식입니다.
아이들의 흥미가 스스로 해결하고 답을 찾는 해결력을 키우는 겁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기술과 데이터로 합쳐진 혁명이 4차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에게 피할수 없는 위기가 될것인가, 아니면 기회가 될것인가
그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 EBS 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에서
다큐를 다 보고 후기를 남깁니다.
이미 전세계는 4차 산업혁명을 시작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스마트공장이 들어서고 있는데요.
그만큼 인간의 노동이 아닌 로봇의 노동이 시작된 만큼 추측할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생길꺼라 예상됩니다.
다큐를 보는 내내, 로봇이나 돌아가는 기계들이 고장이 났을 때 얼만큼 손해를 보느냐,
국가내에서 어느정도 수리를 할수 있나로 따져보게 되었습니다...
그 한계를 어떻게하면 대책과 방안이 있을까 엔지니어스톡과 함께 얘기도하고
앞서 고객들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가지 모든 사람들이 다큐를 시청하길 바랍니다.
기업뿐만아니라 전세계를 뒤흔들고있는 4차 산업혁명이기에 알아둬야할 메세지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https://youtu.be/U3f7YBJRBe0
(ebs 신년특집 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모바일에서는 '1522·7409' 누르시면 통화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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